뒤마가 태어난 1802년과 지금은 생활방식도 복장도 문화도 많이 다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흔한 말처럼, 200년에 가까운 간격은 그 변화를 쉽게 짐작하기 어려운 숫자죠. 작가가 사랑한 도시 시리즈를 읽으면서 문득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어떤 옷차림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요즘은 보*, *르, *Q 등등 무수한 패션 잡지들이 있고 마린 룩, 스키니 진 등등 특정한 트렌드가 있죠. 아마 지금처럼 이전 시대에도 드레스의 트렌드가 있었을 겁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유행을 만드는 본성은 크게 다르지 않을 테니까요. ^^;) ‘그 시대에는 어떤 드레스가 유행 했나’ 하는 호기심을 풀기 위해 조사를 시작했고, 그 결과물이 바로 여러분이 보실 ‘Fashion in the City’입니다.

준비하는 과정도 재미있었기에, 여러분도 재미있게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1편이라고 시작했지만, 마지막 편이 될지 2편이 제작될지는 여러분의 호응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2편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래요! 제발!! ^^*




2010/07/16 17:12 2010/07/16 17:12
RSS를 구독하시면 더욱 편하게 그린비의 글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 ]

trackback url :: http://greenbee.co.kr/blog/trackback/1119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