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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참여글 예시
인문학과 전혀 관련 없는 전공을 선택한 나는 사실 30여년 인생 동안 인문학 공부 같은 걸 왜 해야 하는 건지 몰랐다. 그런데, 어느날 우연히 집어든 책 한권이 내 관점을 바꿔놓았다. 그린비출판사에서 나온 <개념어총서>가 그것이다. 사실 철학이나 역사 같은 인문학 책들이 아니라도, '개념'이 쓰이는 곳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많다. 어쩌면 우리가 하는 말 모두가 '개념'일지도... 어쨌든, '개념'을 공부하는 것은 단어 속에 감춰진 세로운 세계를 만나는 것과 같았다. 그런 점에서 인문학 공부는 말로 지어진 세계를 좀 더 깊게 이해하고, 더 나아가서는 그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배우는 것과 같은 것이다. 내가 사용하는 '개념'이 내 인생을 말해줄 것이다. (후략)
살다보니 "너 도대체 왜 사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건 거의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던지는 질문입니다. 하지만 그 질문에서 삶의 변화로까지 나아가는 경우는 참 드문 것 같습니다. 술에 취해 여기저기 전화하며 "나 왜 이러고 사니?"를 연발하더라도, 다음날 아침이면 '내가 왜 그랬지' 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버리죠. 인문학은 바로 그 질문 "나 왜 이러고 사니?"라는 그 질문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밀고 갑니다. <개념어총서> 저자 인터뷰에도 나오듯 "자기 문제의식이 있어서 그 문제의식을 해결하기 위해", 왜 이러고 사느냐는 질문을 넘어 "어떻게 잘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위해 인문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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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최근 괜찮은 인문학 강좌들도 많이 생겨서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하는 분들과 의견나누며 공부하고 있어요. 요즘은 여기 괜찮은 것 같아요.
http://www.artnstudy.com/inmoonsoop/
네, 감사합니다.^^
인문학을 배우면 좀더 삶을 풍요롭게 살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관련된 글을 트랙백 걸겠습니다. ^^
adish님, 트랙백 감사합니다. ^^*
이벤트 참여하고픈데, 트래킹 거는법을 몰라서
직접 주소를 적습니다.
http://blog.naver.com/vitaminwon/60098611417
다음 뷰에 송고도 해 주셔야 하는데 ^^;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저도 이벤트도 참여하고 트랙백도 하고 싶은데...
당췌 컴맹이라.. ㅋ
걍 이렇게 해도 괜찮죠?? ^__^;
순진한양님, 안녕하세요.
요 이벤트가 어려운 것이었군요. 흑.
글 잘 읽었습니다.
다음 뷰 http://v.daum.net 에 글을 송고하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다음 뷰 이용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v.daum.net/user/join?tab=2
이힛~ 감사합니다. 함 해봐야겠어요. ㅋ
어려운게 아니라 제 무지를 탓해야죠... ㅠㅠ
순진한양님, 화이팅. ^^
거위의 꿈 블로거 입니다
인문학 개념에 대한 방향은 딱 달라 붙는 스티커 입니다.
거위의 꿈에 포스팅 하였습니다
트랙백이 잘 안걸릴 수도 있으니 이벤트에는 접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벤트에 참여 적극적으로 도전 합니다
거위의 꿈님,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
막연하게 알고 있던 인문학을 그린비출판사에서 알려주는 다양한 인문학 정보를 접하면서 예전에 비해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깊어진 저의 변화를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그린비에서 출간된 책을 비롯해 다양한 인문학 도서를 읽으면서 저의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는데 노력과 시간을 투자할 생각입니다. 나중에 경험담과 함께 비법전수를 할 수 있을 정도의 내공이 쌓이면 좋겠네요. ^^
옹달샘님, 안녕하세요.
인문학의 세계로 들어오신걸 환영합니다.ㅎ 옹달샘님의 경험담과 비법전수, 기대할게요. ^^*
이벤트 마감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당첨자는 12일 화요일 오후 3시 블로그를 통해 발표합니다.
당첨자 발표 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로 확인해 주세요. ^^
http://www.greenbee.co.kr/blog/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