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차 동시나눔 ]의 당첨자는, 나눠드릴 각각의 책 소개 아래에 기재했습니다. 이번 나눔의 인연으로 앞으로도 좋은 인연 많이 만들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당첨되신 분들은 비밀댓글로 이름 / 주소 / 전화번호를 기재해 주세요. 입수되면, 수요일(3일)에 함께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늦으시면 몰라욤 >ㅅ<ㅎ)
--당첨자 발표 전--
[ 6차 동시나눔 ]이 여기저기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더군요. 이에 그린비도 이웃 블로거님들과 함께 동시나눔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깔끔하게 프라이데이 미드나잇부터 시작해 볼까해요. 후후 :)
동시나눔이란?
이미 많은 분들이 동시 나눔을 진행해 주셨기 때문에 알고 계신분들이 많이 있으시리라 생각이 들지만 '동시나눔마당'이란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보다 많은 분들이 '나눔'이란 행위에 친숙해져서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희망 아래, 각자의 블로그에서 동시에 각양각색의 방법으로 뭔가를 나누어 보자는 시도입니다. ^^ (드자이너김군님 블로그)
벌써 6차 동시나눔이라구?
'제 1차 동시나눔'에 이어, 지난 7월에 동시 다발적인 '제 2차 나눔'이 진행되었으며, 8월에 '제 3차 동시나눔'과 '제 1차 공동기부'로 대신한 '제 4차 동시나눔'이 있었습니다. 또한 민시오님이 진행하는 책나눔과 초청 글로 '제 5차 동시나눔'이 이미 진행되었고, 이제 드자이너김군님의 초청 글을 시작으로 '제 6차 동시나눔'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초하님 블로그)
그린비에서 나누고 싶은 아래의 책들은 그린비블로그를 통해 한 번씩 소개되었던 책들입니다. 지난 그린비 포스트들을 함께 보면서 받고 싶은 책을 골라 주시어요. ^^*
1. 푸른머리 무 | 야마자키 타케시 | 대원씨아이

야마자키 타케시의 『푸른머리 무』의 주인공 푸른머리 무는 오다기리 조의 취미보다 한수 위입니다. 공사장에서 막일을 하면서 땀 흘리는 것, 화염을 뚫고 불 속의 아이를 구해내는 것, 우주정거장을 수리하는 것이 그의 취미입니다. 공사장에서 땀흘리는 무에게 한 아저씨가 묻습니다.
“어이, 형씨, 아주 열심이구만. 여자친구 줄 선물비라도 마련하는 중인가?”
무가 덤덤하게 대답합니다. “아니오, 취미입니다.”
불길 속에서 아이를 구해낸 후에 아이의 엄마가 감사의 뜻을 전할 때에도 무는 역시 덤덤하게 대답합니다. “취미입니다.”
그렇습니다. 취미였던 것입니다. 싸나이 울리는 이 화끈한 취미들…, 문득 저의 취미활동을 돌아봅니다. 뭘까요, 저의 취미는? 하하. 부끄럽고 민망하게도 일만 이천(응?)의 공통취미, 독서와 영화감상이네요.

2. 만화가 시작된다 | 이노우에 다케히코, 이토우 히로미 | 학산문화사

녜, 맞습니다. 그 '이노우에 다케히코'입니다. 이노우에 다케히코와 그 열혈팬을 자청하는 이토 히로미와의 대담집이라고 하네요. (나온 줄 모르고 있었....ㅠㅠ)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대학시절과 데뷔할 때 이야기, 캐릭터 탄생비화들을 담고 있는 이 책. 정말 탐나지 않으십니꺄... 팬으로서 꼭 듣고 싶었던 에피소드 외에도 만화가 지망생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한번이라도 그의 책을 읽으면서 감동의 쓰나미에 뺨 좀 맞아 보신 분들은 필독..(내맘대로...-_-)하지 않으시렵니까??
+ 출처 : 12월 그린비 추천 각양각색 새책
3. 가난뱅이의 역습 | 마쓰모토 하지메/김경원/최규석 | 이루

『가난뱅이의 역습』은 실용서다. 이 책 한권 있으면 의식주 걱정이 덜어진다. 노숙하는 법, 돈 없이 먹고 자는 법, 노는 법, 이동하는 법이 소개되어 있다. "필살" 비법 중 쌈박한 것으로 세 가지만 공개하겠다. 첫째로 촌시런 상점가에서 살아가기. 그는 가난뱅이들에게 삐까뻔쩍한 상점가에서 굶어 죽기 전에 어서 빠져나오라고 경고한다. "인간관계가 밀집한 곳에 가난뱅이가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이 숨어 있다"는 것이다. 재활용샵은 상점가의 노른자다. 바가지를 씌워대는 "소니 덴쓰 연합군"에 당하지 않고 자급자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어려운 동료에게 살림을 마련해주거나 마을 축제 때 공연무대나 음향시설을 빌릴 수도 있다. 쓰고 가져다 놓으면 되기 때문이다. 재활용샵은 "가난뱅이 사회의 공유재산"(82쪽)이다.
둘째로 지역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것. 그래야 축제건 집회건 할 수 있다. 마쓰모토씨는 조(도나리구미,隣組)의 조장을 맡은 일이 있었다고 한다. 도나리구미란 일본이 제국주의 전쟁을 벌일 때 산간벽지까지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마을 회의를 열고 서로를 감시하고 비방하도록 했던 악명 높은 제도이다. 그러나 마쓰모토씨는 마을회의를 잘 이용하면 그런 비상시에 대비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마을만들기. 그는 아마추어 공방, 자비출판 인쇄소, 영화상영이나 공연 등이 열릴 다목적 놀이터, 세계각지 친구들과 재워줄 게스트 하우스를 만들길 권한다. 이 책은 돈 없이 살 수 있는 비기이자 마을 만들기 실용서이기도 하다. 이 비법들은 먹고 사는 문제만 해결하지 않는다. "아마추어의 반란"에는 수동적 독자에게 "이놈들아, 작전 개시다. 빈집을 찾아라! 물건을 찾아내라!! 바가지나 씌우는 부자 계급 주제에 이 책을 읽고 이해하는 척하는 당신! 남아도는 물건이나 공짜로 빌려줘!!"(100쪽)라고 말하는 활기가 있다.
+ 출처: 만국의 루저들이여, 속이 후련한 축제를!
앗, 이쯤에서.. 그린비출판사 블로그 아니었어? 그린비 책은 없어? 라며 궁금증을 가지시는 분들을 위해,
4. 김민수의 문화 사랑방 디자인 사랑방 | 김민수 | 그린비

이번 책은 그동안 했었던 방송 원고들을 엮어서 낸 책이다. 문화와 디자인, 시각문화적인 현상에 대해서 비평적 견해를 피력했던 것들을 책으로 엮어서 낸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디자인의 시대에 산다고 이야기할 만큼 시각문화적 현상들이 폭증하고 있는 데, 그 속에서 어떻게 문화현상으로서 시각문화나 디자인을 올바로 바라볼 수 있는지, 문화독해력에 대한 것을 이야기 한 것이다.
특히 도시디자인의 경우에는 디자인 오남용 현상이 굉장히 많아졌다. 그동안엔 우리가 디자인을 하나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그 ‘효용’에 대해서만 이야기해 왔다. 우리 사회는 산업화나 공업화의 속도가 매우 빠른 곳이었는 데, 이 속도 만큼 오용과 남용의 속도도 빨랐던 것이다. 우리가 정말 문화를 건강하게 끌고 나가기 위해선, ‘문화독해력’이 꼭 필요하다고 본다. 그 부분에 대해서 독자들과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이다.
+ 출처: [저자 인터뷰] 디자인 피로증에 대처하는 김민수 교수의 문화 읽기! & [편집후기] 차라리 디자인을 없애 버리자는 디자인평론가?!
5. 무적의 인문 스트리트 매거진 gBlog 2호

다른 블로거 분들께서 남기신 후기를 보러 가볼까요? ^^
+ 세상을 보는 검은 눈, Skyjet "인문학 잡지의 새로운 모델"
+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책 읽고 싶은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구독하세요"
+ 글쓰는 스타일리스트 무뇽이네 집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gBlog, 당신은 욕심쟁이 우훗훗!"
+ 블로그 아카데미
+ 동시나눔 안내
more..


















댓글을 달아 주세요
트랙백 타고 넘어왔습니다.^^
막 시작하셨나보네요.ㅎ
관련 글은 없지만, 가난뱅이들의 역습 신청해 봅니다..
제가 가난뱅이기 때문에....^^;;
첫번째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가난뱅이의 역습은 당첨자 발표도 할 것 없이 Slimer님, 드려야겠는걸요? ^^;
시작하셨군요. 저도 트랙백 보고 왔어요. ^^
전 4번 김민수의 문화 사랑방 디자인 사랑방 신청합니다.
문화독해력이라는 부분에서 상당히 호기심이 생깁니다.
제가 아직 문화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디자인도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필요성을 느끼고 있고,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은 많은 이벤트들로 기분이 좋으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하하, 역시 예문당님, 책 보실 줄 아시는군요~^^!!
안녕하세요~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0^
책이 다들 독특한 것 같네요ㅋ
전 1. 푸른머리 무 | 야마자키 타케시 | 대원씨아이 신청하고 갑니다!^^
진짜 독특한 책인 것 같네요ㅎㅎㅎ 어떨지 한 번 꼭 보고 싶습니다ㅎ
저도 트랙백 엮고 갑니다ㅋ
Design_N님, 반갑습니다. ^^
독특한 책, 『푸른머리 무』는 나름 경쟁률이 있네요.ㅎㅎ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이렇게 나눔을 함께 하니 좋습니다. 새로운 분들도 많이 만나 뵙게 되고..^^
저도 푸른머리 무~ 를 신청합니다.ㅋㅋ
자주 뵈어요~^^
항상 참여해야지.. 해놓고 못하다가 이번엔 이렇게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기쁩니다. 자주 뵈어요~^^*
안녕하세요 ^^; 트랙백 보고 왔습니다
쭈욱 봤는데 첫 책이 처음이어서 + 그림이 있어서 그런지 확 눈에 들어오네요 ㅋㅋㅋㅋㅋ
[푸른머리 무의 땀 흘리는 취미생활]
손 번쩍 해도 될까요?
어떤 상황에서도 "취미입니다" 하고 말하는 무도 웃기지만
딱히 "취미입니다"라고 말할만한게 떠오르지 않는 저를 돌아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그리고 제 나눔 포스트 트랙백도 걸께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윤뽀님, 안녕하세요. 손 번쩍, 접수했습니다. 그나저나 푸른머리 무는 어느 분을 드려야 하나 고민이네요 하하.. 오후에 살포시 발표하겠습니다~
인기 폭발인곳에 줄을 섰네요 ^^;;;
그린비님 무척 고민되실 것 같습니다 ㅎㅎㅎ
네ㅠㅠㅋ
그래서 복불복 방법을 하나 고안했습니다...행운을 빌어욤 :)
저는 2번, 만화가 시작됐다라는 책이 탐이 나는군요.
농구는 못 하지만 봤던, 슬램덩크.
검도한다고 검도장을 왔다갔다 하면서, 도장 책장에서 봤던, 배가본드의 저자가 어떤 생각으로 캐릭터를 만들었는지 알아보고 싶군요.
아차차.. 그리고 뽑히지 않더라도 따로 무적의 인문 스트리드 블로그 gBlog는 따로 신청해야 하나요??
『만화가 시작됐다』는 열심히 달리기님께 드려야 겠는데요? 배가본드는 제 책장에도 있다는..ㅎ
뽑히셨으니 gBlog 2호는 따로 신청하지 않으셔도 함께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음주부터 gBlog 3호 사전 신청 받을 예정인데 그땐 따로 신청 부탁드려요~~
1. 푸른머리 무 | 야마자키 타케시 | 대원씨아이
신청합니다~!!!!
"취미입니다~"란 말을 정작 해본적은 잘 없는거 같습니다..하하하..
그림체며..내용이며 정말 기대가 되네요...ㅎㅎㅎ
동시나눔 트랙백도 달고 갈게요~
하루살이님, 반갑습니다~^^ 이거이거 정말 다 드리고 싶네요 흑.ㅠ;;
에공..이벤트 기간이 지났네요..
관련내용 트랙백 남겨둘께요...
함차가족 동시나눔 이벤트글 공개했답니다.
많은 관심...참여 부탁드려요
함차가족 제6차 동시나눔, 설맞이 명절한마당 애정표현 이벤트
http://moms.pe.kr/939
나눔커뮤니티에 진행되는 동시나눔 글을 모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http://www.nanumbook.com/B01/278
함차가족님, 안녕하세요~ 에궁, 아쉽게 됐네요ㅠ 다음에 더 좋은 기회 생기면 꼭 참여해 주세요~ 글 엮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6차 동시나눔 당첨자 발표 했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
ㅎㅎㅎ 당첨되신분들 축하합니다!
윤뽀님, 넓은 마음~ 대인배시군요.ㅎ
그래도, 다른 동시나눔에 당첨되신 것 보았습니다. 축하드려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주말 동안 집을 비웠을 때 나눔이 시작되고 끝났네요.
좋은 책들이 많은데 참여하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ㅎㅎㅎ
나눔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 엮어두고 갑니다 ^^
에고, 아쉽네요.. 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테니 그땐 꼭 ^^!!
린다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받았습니다. 넘넘 감사드려요. ^^
감동적인 엽서까지~~~~~
자주 뵙겠습니당 :)
아~ 책 받아 보셨군요.
재밌게 잘 읽어 주세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