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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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 종일 트위터에 난리가 났습니다. 바로 『삼성을 생각한다』라는 책 때문이었습니다.
이 책을 출간한 사회평론 출판사의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김용철 변호사가 쓴 책의 홍보가 쉽지 않다"는 글 이후로 책의 광고 일정이 속속 취소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트위터 사용자들이 관련 글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미디어 오늘>의 이정환 기자가 "일간지, 김용철변호사 신간서적 광고 거부"란 제목으로 기사화시키기도 했습니다. 사회평론 출판사의 트위터에 의하면 2009년 2월 4일 00시 02분 현재, 122명의 리트윗으로 60,946명에게 이 소식이 알려졌다고 합니다. 어제가 시작이었으니 오늘부터는 트위터뿐만 아니라 블로그 등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소식이 퍼져나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제로 일간지에 실리지 못한 광고를 자발적으로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는 분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래의 광고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걸, 우리는 보통 '입소문 마케팅'이라 부릅니다. 한 번 제대로 터지면 그 효과가 장난이 아님을 모든 마케터들은 알고 있죠. 그래서 입소문을 내기 위해서 때로는, 온갖 노력과 비용을 투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번 사태(?)는 출판사의 의도와 상관없이 일간지들에서 광고를 거부했다는 사실 자체가 만들어 낸 입소문입니다. 만약 일간지들이 쿨하게(?) 광고를 실어줬더라도 상황이 이렇게까지 왔을까 싶네요. 어쨌든 앞으로도 자주 회자될 트위터 마케팅의 사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출간하고 불과 3일이 지난 오늘(2.4), 알라딘 종합베스트셀러 1위, 예스24 종합베스트셀러 2위, 인터넷 교보 종합베스트셀러 3위, 인터파크 도서 종합베스트셀러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난리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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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글의 시작에 대문짝만하게 써놨던 "있습니다"에 대해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삼성의 '무노조 경영'에 대해서는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겁니다. 하지만 '삼성일반노동조합'에 대해서는 아시는 분들이 드물 거라 생각합니다. 삼성에도 어엿하게, 노조가 있습니다.

여기가 '삼성일반노동조합'의 홈페이지입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이 삼성일반노조를 만들기 위해서 옥살이를 포함한 온갖 고초를 수년 간 겪으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김성환 위원장입니다. 감옥에 계실 때는 국제엠네스티가 양심수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김성환 위원장을 어떻게 소개드릴까 고민하다가 블로거 '거다란' 님이 쓰신 인터뷰를 발견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제가 내용을 정리하는 것보다는 위의 인터뷰를 읽어 보시는 게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검색창에 '삼성일반노조 김성환' 이렇게만 쳐도 수많은 뉴스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글도 철저하게 마케터의 입장에서 쓰고 있습니다.
이 글의 진짜 목적은 기왕에 '삼성'이라는 키워드로 입소문 마케팅이 폭발하고 있는 시점에 정말 좋은 책 한 권을 더 소개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김성환 위원장이 쓴 『골리앗 삼성재벌에 맞선 다윗의 투쟁』이라는 책입니다. 아, 저희 출판사가 낸 책은 아닙니다. '삶이 보이는 창'이라는 출판사에서 2007년 2월에 발행된 책입니다. 간단하게 책 소개를 옮겨 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골리앗 삼성재벌에 맞선 다윗의 투쟁』은 거대재벌 삼성의 부도덕한 경영과 그에 맞서 싸운 한 인간의 투쟁의 기록이다. 삼성일반노동조합 김성환 위원장은 삼성의 불법 비리와 맞서 싸우다 3년 5개월 형을 받고 현재 영등포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이 책은 김성환 위원장이 겪었던 삼성의 온갖 부당노동행위와 그의 투쟁을 지지하는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삼성의 불법 비리를 고발하는 연대의 글, 삼성의 노동자들이 받아온 탄압사례를 모은 글들로 채워져 있다. 특히 옥중에서 쓴 가식 없는 시와 동료들에게 쓴 편지는 잔잔한 감동을 준다. 그는 교도소에서도 여섯 차례의 단식투쟁을 통해 삼성재벌 규탄과 비정규직 철폐, 재소자의 인권에 대한 지난한 싸움을 전개해 가고 있다.
...
<한겨레> 기획위원 홍세화는 우리의 이런 무감각한, 혹은 잠식된 현실인식에 대해 “몸은 노동자이되 의식은 노동자가 아닌 자기정체성 결여”라고 말한다. 또  무노조 경영의 논리가 “‘삼성맨’들뿐만 아니라 ‘삼성맨’이 되기를 꿈꾸는 사람들, 나아가 수많은 사회구성원들에게 먹혀들고 있다. 바로 이 점이 사회 환경이 바뀐 현 시점에서도 과거와 다르지 않은 삼성의 노조설립 방해와 탄압이 자행될 수 있는 배경”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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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많은 분들께서 『삼성을 생각한다』의 광고를 자발적으로 퍼나르고 계신 이유가 단지 좋은 책을 알리기 위해서 만은 아닐 겁니다. 지금까지 무수히 누적되어 왔던 어떤 원한과 울분의 감정이 폭발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마케터로서 그 폭발의 현장에 정말 좋은 상품 하나를 더 얹고 싶습니다. 마케터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물건만 파는 그런 사람들은 아니잖아요. 탁월한 고객가치를 지닌 상품을 그것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잘 전달하는 것, 그래서 감동과 소통을 이끌어 내는 것, 이게 마케터의 진정한 본분 아닌가요? 저는 그런 본분에 충실하게, 그냥 묻히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책(인터넷 서점의 판매지수를 보세요 ㅠㅠ)을  여러분들께 소개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트위터, 블로그 사용자의 힘으로 이 책도 화끈하게 떴으면(!) 좋겠습니다.

쫌, 도와주십쇼!
- 마케팅부장 이경훈
알라딘 링크
2010/02/04 13:28 2010/02/0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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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김용철 -《삼성을 생각한다》를 광고합니다

    Tracked from e비즈북스 2010/02/04 14:06  삭제

    김용철 변호사가 집필한 《삼성을 생각한다》의 광고가 신문에 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을 생각한다》를 출간한 사회평론은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매일경제> 등 소위 중앙 4대 일간지와 <메트로> 등의 무가지에 광고를 의뢰했으나 이들 신문은 구두 약속을 파기하는 등 <삼성을 생각한다> 광고 게재를 거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프레시안 관련기사> 사회평론측에서도 이정도 반응이야 예상하고 찔러본 것이겠지만, 알고 맞는 것도 아프기는..

  2. Subject: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 인터뷰 - 무노조신화는 우리가 만든 겁니다.

    Tracked from 거다란 2010/02/04 14:22  삭제

    무노조신화의 삼성에 노조가 있다. 일부 계열사에 있는 어용노조 말하는 거냐고? 진짜로 삼성일반노조라는 명칭을 사용하며 삼성과 맞서 싸우는 노조가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3년 법원으로부터 삼성일반노조라는 명칭의 사용권한도 인정받은 분명한 노조다. 이 노조가 2008년 대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2007년 12월31일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이 대통령사면으로 3년만에 세상을 나왔기 때문이다. 김성환 위원장은 2005년 10월 삼성 명예훼손으로 징역 2..

  3. Subject: 국가를 지배하는 삼성은 속부터 썩었다!!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 2010/02/04 21:01  삭제

    국가를 지배하는 삼성은 속부터 썩었다!! 이원성 부사장 자살-반도체기술 유출 등 위기의 삼성, 내부치유 불가능 삼성이 한국을 지배하는 방법 중 하나 바로 광고다. * 한겨레 / "대자본의 국가지배 삼성을 보면 알게돼"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의 이종보씨가 <민주주의 체제하 '자본의 국가 지배'에 관한 연구>란 박사학위 논문에서 '삼성공화국'이란 현상을 분석했다 한다. 한겨레에 따르면, 그는 한국의 민주화가 한층 진전된 사회경제적 민주화로 이어지지 않고..

  4. Subject: 책 광고에 동참합니다 - &lt;삼성을 생각한다&gt; 김용철 저 / 책은 읽혀질 의무가 있다!

    Tracked from 새우깡소년, Day of Blog 2010/02/04 22:21  삭제

    시대적 아픔도 있지만, 기업의 탄압에 힘들어 하는 한권의 책이 있습니다. 불과 몇마디, 몇글자를 통해서 사회에 진실을 말했던 한명의 "고백 성자"였던 한 사람. 그가 결국에는 책을 통해서 전국민에게 한 기업에 대해 실랄하게 말하고자 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누구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분명 어디선가는 이 책의 "세상을 향한 빛"을 차단하려 할 것입니다. 이제는 누구가 나서지 않는 일에 블로거 스스로, 자발적으로 도우려 합니다. 오늘 아침, 2010년..

  5. Subject: 릴레이 : 삼성을 생각한다 - 리뷰, 그리고 자발적인 굴종에 대해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검은 눈, Skyjet 2010/02/08 04:34  삭제

    토요일 서평 기사 이미지를 그대로 활용하였음을 알립니다. ⓒ 조하늘 / 사회평론 일단, 먼저 책에 대한 리뷰를 먼저 보는 것이 순서인듯 싶다. 리뷰글은 2010년 2월 6일 게재된 <인터넷뉴스 바이러스>의 신간 소개 코너 「a week book's diary」의 글을 일부 문법 오류를 수정한 것이다. 한국인에게 있어 삼성은 이중적인 존재다. 전자 제품과 반도체 수출로 외화 벌이와 국위 선양에 기여하는 세계 1등 기업, 또는 각종 탈세와 비리로 얼룩진..

  6. Subject: 광고되지 않는 책 - &lt;삼성을 생각한다&gt;

    Tracked from 생각과 생각과 생각을 2010/02/18 17:39  삭제

    <삼성을 생각한다> 호기심이 많이 생기는 책입니다. 어느 곳이든 큰 조직의 내부를 파헤치는 책은 재미있습니다. 지난 해 읽었던 <불멸의 신성가족>이라는 법조조직의 모습을 적나라 하게 이야기 했던 책의 기억 또한 머리에 마치 돌에 세긴듯한 모습으로 박혀 있으니 말이죠. 신문 기사에서 이 책에 대한 내용을 보았었습니다. 아마 경향 또는 한겨레 신문이었을 것입니다. 비록 수석검사 출신의 엘리트라지만 상대는 삼성입니다. 일부 중소기업의 사장님들 사이에서 삼..

  7. Subject: 믿기 힘든 이야기 - 삼성을 생각한다

    Tracked from 생각과 생각과 생각을 2010/02/18 17:39  삭제

    #1 한 가정집이라는 배경, 10명 정도의 출연자, 전혀 없는 특수효과, 80분의 Running Time 동안 지루하게대화만 나누는 영화 <The Man from Earth> 라는 영화를 보고 충격에 빠졌었습니다. 10년 마다 거주를 옮기는 남자의 이야기 입니다. 10년 동안 살던 집을 떠나면서 대부분의 짐은 버리거나 기증을 하고 최소한의 짐만 싣고 떠납니다. 이 남자가 매 10년을 주기로 거주를 옮겨야 하는 사연은 특이합니다. 무려 1만4천살이 넘..

  8. Subject: 삼성을 생각하며 나의 길을 찾다 - 삼성을 생각한다

    Tracked from 도서출판 예문당 - 함께 만드는 책 놀이터 *^^* 2010/03/22 09:31  삭제

    덕혜옹주가 1위를 차지할꺼라고 여겼던 지난달 어느날, 쌩뚱맞은 책 한권을 발견했습니다. '삼성을 생각한다' 뭔데 1위일까.. 두껍고.. 값도 비싸고.. 사회평론 출판사네? 다음 모임에 사회평론 마케터 만나면 물어봐야지.... 갑자기 종합베스트 1위한 이유를... 하며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트위터를 시작하게 되었죠. (2주쯤 된 것 같아요) 근데 머 '삼성을 생각한다' 이야기가 심심치않게 보이고, 광고를 안받아줬다는 이야기를 신랑에게 듣고나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흑백테레비 2010/02/04 14:02

    김용철 변호사와 김성환 위원장은 경우가 조금 다르지만 거대한 삼성에 저항하는 것은 같죠. 김성환 위원장의 투쟁을 더욱 도와드리고 싶네요.....추노에서첨 노비라고 같은 노비가 아닌것처럼..

    • 그린비 2010/02/04 14:34

      네.. 골리앗같은 거대 삼성에 저항하는 김성환 위원장의 투쟁이,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거다란 2010/02/04 14:23

    트랙백 잘못 달았네요. 아이폰 기사는 지워주세요.
    김용철변호사 책 꼭 사보고 리뷰 써야겠습니다.

    • 그린비 2010/02/04 14:31

      넵, 거다란 님, 아이폰 기사는 지워드렸습니다.(저희 블로그에 아이폰 관련 글이 있으니 거기 다시 달아 주셔도..하하) 책 리뷰 쓰시면 글 또 엮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 )

  3. e비즈북스 2010/02/04 17:18

    안녕하세요, 늦게나마 트랙백 신고합니다!

    여러분들과 책광고 릴레이 운동을 해봤는데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네요.

    블로그 구경 잘하고 갑니다. :-)
    종종 (직장에서!) 헤어진 연인의 싸이월드를 훔쳐보는 심정으로 접속하고 있습니다.

    • 그린비 2010/02/04 18:12

      감사합니다. ^^
      (직장에서!) 헤어진 연인의 싸이월드를 훔쳐보는 심정^-^;;으로 보고 계시다니 이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하하. 자주 자주 놀러 오세요~^^!

  4. 장아찌 2010/02/05 09:39

    어제 교보 가서 잠깐 봤는데 목차가 장난 아니던데요.
    아주 흥미진진...
    저도 한 권 살 생각입니다.

    • 그린비 2010/02/05 10:15

      <삼성을 생각한다>, <골리앗 삼성재벌에 맞선 다윗의 투쟁> 두 권 함께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수불석권(^^) 하시길~!

  5. 코마개 2010/02/05 12:00

    최석철씨가 쓴 나는 삼성왕국 무노조 경영철학의 희생자였다..도 좋은...

    • 그린비 2010/02/05 12:27

      아.. 10년도 훨씬 전에 나온 책이군요!!'ㅁ' 찾아보니 절판이라는..ㅠㅠ

  6. 조르바 2010/02/07 22:34

    이 책 광고 안 실어준다고 했다는 프레시안 기사를 보고 냉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광고 안 실어준다는데도 솟구쳐오르는 이 구매의욕의 정체는 대체 뭘까요.-_-;;

    • 그린비 2010/02/07 23:06

      이런 상품이 나왔다고 알리는 것, 이 상품에 대한 구매욕구를 불러 일으키겠다라는 것, 이게 광고의 목적일텐데.. 이 책의 경우에는 주요 일간지들이 광고를 싣지 않겠다고 했다는 사실 자체가 광고가 된 거겠죠? 언론은 외면해도, 독자들은 외면하지 않는 ^^!

  7. Slimer 2010/02/18 17:41

    이 책에 관한 글을 하나 쓰고 그 관심도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 글 하나에 몰려드는 트래픽을 보니, 광고 거부한 신문사들 때문에 더 큰 광고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덕분에 저도 한 권 샀습니다.ㅎㅎㅎ

    • 그린비 2010/02/19 11:08

      Slimer님, 반갑습니다. 트랙백 엮고 댓글들을 보니 정말 광고보다 큰 광고가 된 듯싶습니다. (어쩌면 광고 거부한 언론매체들도 요걸 노리고? 응?! ^^;;) <골리앗 삼성재벌에 맞선 다윗의 투쟁>도 읽어 보셔요~^^

  8. yemundang 2010/03/16 23:01

    이런 일이 있었군요. 제목만 봤었고, 글은 지금 읽어요. ^^;;;
    분명히 덕혜옹주가 1위일꺼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삼성을 생각한다가 교보 1위로 등극해서 무슨일인가 싶었습니다. 사회평론 마케터인 백미숙씨가 21기 출판마케팅 수업 함께 들었자나요. 만나면... 물어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트위터에서도 난리고, 신랑도 광고 거부당했다는 말을 하길래... 궁금증에 사서 저도 읽어보는 중입니다.
    아마 신문에 광고가 났었다면 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저에게도 광고효과가 있었군요.
    이런 책이 또 있을까.. 싶었는데, 한권 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읽고, 함 관심을 가져봐야겠네요.
    이 책을 읽고 있는 요즘! 심경이 아주 복잡다단합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복잡함.
    다 읽고 리뷰 올리고, 다른 분들의 리뷰도 둘러볼까합니다. ^^

    • 그린비 2010/03/17 09:47

      아, 읽고 계시군요. 역시 광고효과?ㅎ 이 책을 읽으신 많은 분들이,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복잡다단한 심경을(?^^;) 나누고 또 생각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그 광고효과가 더욱 큰 게 아닐까 싶습니다.
      리뷰 올리시면 요기 트랙백도 엮어 주세요. 저도 보러 가겠습니다. ^^

    • yemundang 2010/03/22 17:59

      글 엮어주셨네요.
      아침에 바빠서, 글만 엮고 댓글을 못쓰고 가서 다시 왔습니다.
      글솜씨가 부족하여, 아직 더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요, 세상물정 모르는 아줌마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명진스님 일도.. 잘 마무리 되길 바래요.
      아.. 이노무 세상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