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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그린비출판사: 고전-어떻게-읽을까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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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그린비출판사의 블로그 입니다.</subtitle>
  <updated>2010-03-12T10:15:55+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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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전두표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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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전두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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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7-18T12:40:2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전이라는 어감은 사실 그리 좋게 인식되지 않아요. ^^;;
저부터도 그 말을 들으면 &#039;낡은 것&#039;, &#039;어려운 것&#039;이 연상되니
까요. 많은 분들이 이에 동감하더라고요. ^^

그 말은 고전이란 우리가 멀리해야 할 것이라는 의식을 갖
고 있다는 뜻이죠. 우리나라만 생각한다면 주입식 교육의
병폐라고 해도 크게 어긋남이 없다고 생각해요.

사실 고전은 원석인데 말이죠. 누가 어떻게 가공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원석 말이죠. ^^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 원석을 가공 할 기술과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냥 맨 돌맹이로 보는 것 같아요. 잔뜩
부푼 기대를 가지고, 남이 멋드러지게 가공한 보석을 보고
자신도 그것을 상상하며 그것을 얻기 위해 손을 댓다가 얼
마 해보지도 않고 &#039;어라? 달라진 게 없네? 이게 그거 맞아?&#039;
라면서 이내 내팽개쳐 버리는 원석 말이죠.

원석은 가공 할 능력이 없으면 결코 보석으로 만들 수 없
잖아요. ^^
가공 능력을 얻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 노력이 필요하다
고 생각해요. 원석을 가공할 때 사용하는 도구의 사용법을
먼저 익히는, 배경지식 습득. 그리고 원하는 보석이 나오든
안 나오든, 비록 작은 보석이 얻어질지라도, 도구의 사용법
을 몰라도 끝까지 다듬는, 완독 말이죠.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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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그린비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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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그린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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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7-18T23:26:4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039;고전&#039;이 낡은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사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고전은 읽을 때마다 새롭게 태어나는데 말입니다. 오히려 낡은 것은 늘 새로와지고 있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우리의 고착된 마음이 아닌가 생각하구요.

그리고 &#039;고전&#039;은 원석이라기 보다, 잘 정련된 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어떻게 이용하고, 우리 삶에 값진 재료로 쓸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물려받은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하구요.

늘 이렇게 장문의 댓글을 남겨주시니, 참 볼 때마다 감동적입니다.ㅠㅜ

언제 한번 그린비에 놀러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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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고전을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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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세상 사는 이야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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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7-18T12:57:4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고전이라는 어감은 사실 그리 좋게 인식되지 않는다. 나부터도 그 말을 들으면 &#039;낡은 것&#039;, &#039;어려운 것&#039;이 연상되니 말이다. 많은 분들이 이에 동감하는 눈치다. 　그 말은 고전이란 우리가 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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