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문·사회 첫걸음

인문학, 이해하기 힘들까? 여기 이 책들을 보라!

사람과의 만남도 그렇듯, 책 역시 첫 만남이 중요하다. 어떤 분야에 처음 발을 내디딜 때 만나는 책에 따라 그 분야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지기도 하고, 나중으로 미루게 되기도 하고,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게 되기도 한다. 분야에 대해 친절한 해설만 있으면 자신을 사로잡는 강렬함을 경험하기 힘들고, 분야 전체에 대한 설명이 없으면 이해하기가 어려워지는 것이 입문서의 특징이다.

그린비의 '인문사회 첫걸음'에 있는 책들은 근현대 철학, 현대 사회, 현대 문화, 세계체계론 등의 분야를 처음 만나는 이들이 각각의 분야에 대한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개성 있는 관점으로 서술되어 입문에서 더 나아가고 싶은 강렬함까지 남긴다. 대학생들의 철학 입문 필독서로 정평이 난 『철학과 굴뚝청소부』, 대중지성 시대의 새로운 사회론 입문서인 『모더니티의 지층들 : 현대 사회론 강의』, 『문화-정치학의 영토들 : 현대 문화론 강의』,  세계체계론을 통해 자본주의 역사를 살펴보는『자본주의 역사강의』등은 우리를 더 깊은 인문학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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