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총서

신자유주의라는 ‘유일사상’이 지배하는 시대, 

프리즘총서는 단일한 백색의 빛을 뿜어대는 
그 유일사상을 분해하고 감춰져 있던 다양한 사고 및 실천의 잠재력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