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리영희 선생이 “자신의 글쓰기 정신, 마음가짐의 스승”이라 말해 온 루쉰을 국내에 전 20권 완역본으로 소개하게 된
『루쉰 전집』
故 리영희 선생이 “자신의 글쓰기 정신, 마음가짐의 스승”이라 말해 온 루쉰을
국내에 전 20권 완역본으로 소개하게 된 『루쉰 전집』
루쉰 일기를 가득 수놓은 인물과 서적에 관한 기록
서신을 통해 “일상인으로서의 루쉰”을 만난다
문학사가, 고전연구가, 번역가로서의 루쉰
“글의 생명은 비평 능력에 있다!”
루쉰 생애 최후 3년간의 치열했던 저항의 글쓰기!
대륙을 뒤흔든 혁명인의 삶, ‘루쉰전집’ 발간!
1930~1년에 쓴 잡문을 모은 『이심집』
1925년에 쓴 잡문을 모은 <화개집>
1926년에 쓴 잡문을 모은 <화개집속편>
꽃도 없고 시도 없는 사막의 시대에 피워 올린, 『들풀』
시든 꽃도 아름답다, 『아침 꽃 저녁에 줍다』
과거와 현재 다시보기 & 다시쓰기, 『새로 쓴 옛날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