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강의는 이디스 워튼의 소설쓰기에 대한 에세이 《당신의 소설 속에 도롱뇽이 없다면》 출간 기념 특강입니다.
진실하고 매혹적인 세계와 인물을 창조한 이디스 워튼의 안내를 따라 자신만의 ‘도룡뇽’을 찾는 시간.
생생한 창작 경험담을 통해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이 도달하고자 하는, 자발적인 글쓰기를 시도해본다.
* 진정한 독창성은 새로운 형식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에 있다, '오랫동안 바라보기'
* 조용한 반복은 다채로운 공격보다 훨씬 더 괴롭다, '분산이 아닌 누적'
* 정확히 똑같은 일이 절대로 두 사람에게 일어날 수는 없다, '반영할 내면 신중히 고르기'
* 그들 사이에 이해된 모든 것은 대화 바깥에 있다, '능숙하게, 아껴서 쓰기'
* 평범한 책은 늘 너무 길고, 위대한 책은 대개의 경우 너무 짧게 느껴진다, '양과 질'
대학에서 서양화를,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으며 200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장편소설『시간 있으면 나 좀 좋아해줘』로 문학동네 작가상(2013년)을 수상했습니다.
매일 오전 책상 앞에 앉아 새로운 글과 그림을 대면하고 가닿지 않을 고민과 절박함 없는 도달에 대해 씁니다.
좋아하는 작가의 전시를 관람한 뒤 미술관 근처 카페에 들러 내게 도착한 감각들을 헤아려보며 종이 위에 쓰는 일을 좋아합니다.
생애 첫 전시 관람을 했던 순간의 마음을 잊지 않고 오래도록 글을 쓰고 싶습니다.
*** 그린비아카데미 찾아오시는 길 (클릭하시면 약도가 새창으로 뜹니다)
본 강의는 이디스 워튼의 소설쓰기에 대한 에세이 《당신의 소설 속에 도롱뇽이 없다면》 출간 기념 특강입니다.
진실하고 매혹적인 세계와 인물을 창조한 이디스 워튼의 안내를 따라 자신만의 ‘도룡뇽’을 찾는 시간.
생생한 창작 경험담을 통해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이 도달하고자 하는, 자발적인 글쓰기를 시도해본다.
* 진정한 독창성은 새로운 형식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에 있다, '오랫동안 바라보기'
* 조용한 반복은 다채로운 공격보다 훨씬 더 괴롭다, '분산이 아닌 누적'
* 정확히 똑같은 일이 절대로 두 사람에게 일어날 수는 없다, '반영할 내면 신중히 고르기'
* 그들 사이에 이해된 모든 것은 대화 바깥에 있다, '능숙하게, 아껴서 쓰기'
* 평범한 책은 늘 너무 길고, 위대한 책은 대개의 경우 너무 짧게 느껴진다, '양과 질'
대학에서 서양화를,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으며 200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장편소설『시간 있으면 나 좀 좋아해줘』로 문학동네 작가상(2013년)을 수상했습니다.
매일 오전 책상 앞에 앉아 새로운 글과 그림을 대면하고 가닿지 않을 고민과 절박함 없는 도달에 대해 씁니다.
좋아하는 작가의 전시를 관람한 뒤 미술관 근처 카페에 들러 내게 도착한 감각들을 헤아려보며 종이 위에 쓰는 일을 좋아합니다.
생애 첫 전시 관람을 했던 순간의 마음을 잊지 않고 오래도록 글을 쓰고 싶습니다.
*** 그린비아카데미 찾아오시는 길 (클릭하시면 약도가 새창으로 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