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소개
랑시에르는 예술과 정치의 관계 혹은 미학과 정치의 관계라는 낡은 주제를 새롭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사유한 동시대 사상가다. 그의 사유는 소위 ‘정치적 예술’이 취하는 계몽적 태도에 대한 가장 날카로운 비판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무지한 대중에게 세상의 진실을 폭로하여 그들을 일깨운다는 엘리트주의적 기획이 파산했음을 선언하는 한편, 미학과 정치의 새로운 관계를 위한 출발점으로 지적 평등을 제시한다. 『해방된 관객』의 논의를 빌어 말하자면, 관객의 해방은 연출가가 관객에게 진실을 제시하거나 참여를 독려할 때 일어나는 게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관객이 저마다 자신의 지적 역량을 자각하고 텍스트와 이미지를 스스로 번역할 때 일어난다. 이런 의미에서 『해방된 관객』은 관객성의 복권에 관한 책이자, 그것이 촉발하는 미학적 평등에 관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계몽의 강박에서 벗어나 예술과 정치가 새롭게 관계 맺는 세계, 자신의 감각과 사유를 스스로 갱신하는 평등한 인간들의 세계는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해방된 관객』에 실린 세 논문 「미학적 전복」, 「해방된 관객」, 「정치적 예술의 역설」을 한 문장씩 꼼꼼히 따라가면서, 우리는 이 물음에 대한 랑시에르의 답변을 살펴보게 될 것이다.
▶ 전체 강의 계획
1부: 「미학적 전복」, 「해방된 관객」 (5강)
2부: 「정치적 예술의 역설」 (5강)
▶ 1부 강의 주별 계획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1주) 「미학적 전복」
2주) 「미학적 전복」
3주) 「해방된 관객」
4주) 「해방된 관객」
5주) 「해방된 관객」
▶ 2부 강의 주별 계획
1주) 「정치적 예술의 역설」
2주) 「정치적 예술의 역설」
3주) 「정치적 예술의 역설」
4주) 「정치적 예술의 역설」
5주) 「정치적 예술의 역설」
▶참고사항
교재
자크 랑시에르 지음, 양창렬 옮김, 『해방된 관객』, 현실문화, 2016.
▶강사소개 : 성기현
한림대 인문학부 교수. 저서로 『들뢰즈의 미학』, 『현대철학 매뉴얼』(공저), 『들뢰즈&과타리 『카프카』 수업』 등이 있고, 『들뢰즈, 초월론적 경험론』 등을 번역했다. 주요 논문으로 「들뢰즈의 후기 프루스트론에 대한 연구」, 「칸트라는 분기점: 랑시에르 vs. 리오타르」 등이 있다.
▶강의소개
랑시에르는 예술과 정치의 관계 혹은 미학과 정치의 관계라는 낡은 주제를 새롭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사유한 동시대 사상가다. 그의 사유는 소위 ‘정치적 예술’이 취하는 계몽적 태도에 대한 가장 날카로운 비판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무지한 대중에게 세상의 진실을 폭로하여 그들을 일깨운다는 엘리트주의적 기획이 파산했음을 선언하는 한편, 미학과 정치의 새로운 관계를 위한 출발점으로 지적 평등을 제시한다. 『해방된 관객』의 논의를 빌어 말하자면, 관객의 해방은 연출가가 관객에게 진실을 제시하거나 참여를 독려할 때 일어나는 게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관객이 저마다 자신의 지적 역량을 자각하고 텍스트와 이미지를 스스로 번역할 때 일어난다. 이런 의미에서 『해방된 관객』은 관객성의 복권에 관한 책이자, 그것이 촉발하는 미학적 평등에 관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계몽의 강박에서 벗어나 예술과 정치가 새롭게 관계 맺는 세계, 자신의 감각과 사유를 스스로 갱신하는 평등한 인간들의 세계는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해방된 관객』에 실린 세 논문 「미학적 전복」, 「해방된 관객」, 「정치적 예술의 역설」을 한 문장씩 꼼꼼히 따라가면서, 우리는 이 물음에 대한 랑시에르의 답변을 살펴보게 될 것이다.
▶ 전체 강의 계획
1부: 「미학적 전복」, 「해방된 관객」 (5강)
2부: 「정치적 예술의 역설」 (5강)
▶ 1부 강의 주별 계획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1주) 「미학적 전복」
2주) 「미학적 전복」
3주) 「해방된 관객」
4주) 「해방된 관객」
5주) 「해방된 관객」
▶ 2부 강의 주별 계획
1주) 「정치적 예술의 역설」
2주) 「정치적 예술의 역설」
3주) 「정치적 예술의 역설」
4주) 「정치적 예술의 역설」
5주) 「정치적 예술의 역설」
▶참고사항
교재
자크 랑시에르 지음, 양창렬 옮김, 『해방된 관객』, 현실문화, 2016.
▶강사소개 : 성기현
한림대 인문학부 교수. 저서로 『들뢰즈의 미학』, 『현대철학 매뉴얼』(공저), 『들뢰즈&과타리 『카프카』 수업』 등이 있고, 『들뢰즈, 초월론적 경험론』 등을 번역했다. 주요 논문으로 「들뢰즈의 후기 프루스트론에 대한 연구」, 「칸트라는 분기점: 랑시에르 vs. 리오타르」 등이 있다.